상품명 | BIRDS OF CONDOR - MONSTER DRIVE TEE WH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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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 80,000원 |
브랜드 | BIRDS OF CONDOR |
사용후기 | 1 |
상품문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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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방법 | 택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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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S OF CONDOR - MONSTER DRIVE TEE WH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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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나라 골프장에서는 꼭 폴로티를 입어야 골프를 칠 수 있는거죠? 외국에서는 이렇게 자유롭고 개성있는 스타일로 골프를 할 수 있는게 항상 부러웠어요. 아직 우리나라에선 이걸 입고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할 순 없어도 연습장은 갈 수 있잖아요? ㅎㅎㅎ
유명 락밴드 널바나, 펄잼 등의 포스터 아트웍을 담당했던 일러스트레이터 Ben Brown과 콜라보한 MONSTER DRIVE 티셔츠입니다. 몬스터 드라이브 그림의 배경이되는 아이디어는 우리 모든 골퍼들 안에 숨어있는 그 짐승(!)을 표현한 것이라네요 ㅎㅎㅎ
여성분들 사이즈 참고하세요. Small(95)이 55 사이즈 정도됩니다.
Ben Brown an illustrator for over 20 years, has worked for Sony Music, Universal Music, EMI and Triple J. He has created poster artwork for bands such as Nirvana, Pearl Jam, Silverchair and Dune Rats.
The idea behind the Monster Drive illustration was to tap into that beast that lives within every golfer. The thing that claws it's way to the surface, possessing your body once you have driver in hand.
On the course, the range or at the pub in your black skinnies watching your favourite band, wherever you wear it and what ever you're doing, one thing is certain, you're a filthy froth lizard that loves to detonate drives.
White t-shirt
100% cotton
Minimal feel full colour water based screen print
Pre-shrunk to minimise shrinkage and maximise radness
Super light and comfy material
<BIRDS OF CONDOR>
호주 특유의 분위기인 서핑과 음악에서 영감을 얻은 자유로움을 골프웨어에 반영한 멋진 브랜드이며 한계를 뛰어 넘고 모험을 즐기며 창의적 자유가 깃든 유니크한 아이템들을 선보입니다.
젊고 자유로운 필드 스타일을 전개하는 호주 골프 브랜드입니다. 브랜드가 의미하는 콘도르(Condor)는 골프에서 가장 극적인 이벤트인 Par5홀에서의 홀인원입니다. 아주 소수만이 기록하였고 프로대회에서는 그 중 어느 누구도 기록하지 못했습니다.Triple Eagle이라고도하며 바로 BIRDS OF CONDOR 로고가 나타내는 것입니다.